지금 국힘 의원들 하는 행태를 보십시오. 지역 주민들도 반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선거 때만 인사한다고 누가 좋아하고 표를 주겠습니까?
지금이 좋은 기회입니다. 당 차원에서 최적의 인물들을 미리 뽑아 봉사활동, 지역 행사 참여 등 내일이 선거라는 마음으로 열정을 다하다 보면 한 번엔 힘들더라도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적은 표 차이로 진 지역구는 노력하면 반드시 당선될 거라 봅니다.
당 차원에서 팀을 꾸려 장기 계획으로 진행해야 할 과제일 것입니다.
"지금부터 씨를 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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