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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는 벼랑 끝에서 굴러 떨어지고, 성형지색은 시.궁창에서 짓밟히네

  • 2025-01-09 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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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는 벼랑 끝에서 굴러 떨어지고, 성형지색은 시.궁창에서 짓밟히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물은 배를 뒤집기도 하지

하늘을 업신 여긴자

하늘이 반드시 치리라

요원의 불길이 사방에서 타오르니

바지사장의 운명도 ​여기서 끝이다

허헛 허허허허 

에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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