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박지원식의 안이한 생각으로 대세를 망치지 마십시오!

  • 2025-01-08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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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사태이후 민주당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는 국민들에게 신뢰감과 효능감을 주었습니다.

이미, 국민들은 내란동조 국무위원들에 대한 탄핵등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은 내란세력 척결에 대한 의지가 단호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박지원의원등 원로격인 의원들이 국정안정을 이유로 한덕수, 최상목의 탄핵을 머뭇거리게 했고

저들 한덕수, 최상목은 충분히 저들이 필요로하는 시간을 벌어주고 있습니다.

저들 반민주 독재 지지자들은 계업 직후만해도 맨붕에 빠질 정도로 계엄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란동조 세력들이 시간을 끄는 사이 민주당, 이재명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강하게 퍼트리면서

 심지어는 계업찬성 목소리까지 내고있는 실정입니다.

저도 경영학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견해는  최상목은 추경호와 더불어 대한만국 역대 최악의 

경제수장입니다.


그럼에도 그가 대한민국의 국정 안정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저 내란 동조세력들에게 힘을 주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효능감은 점점 무력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최상목과 기타 내란동조 국무위원들에 대한 강한 압박과 탄핵만이 국민들의 효는감과 토쟁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습니다.

저들은 힘으로 억누르는 자들에 대한 복종과 충성이 유전자처럼 각인되 있는 자들입니다.

조금의 틈과 여유를 주면, 또 약한 고리가 보이면, 강하게 반발하고 우습게 보는 자들입니다.

역풍은 없습니다. 오히려 민주당의 주저함과, 무기력한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박지원의원이 한덕수, 최상옥과의 인연에 얽메어 그들을 자신이 설득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국민들 눈에는 

그냥 보입니다. 오히려 최상목이 박지원등을 이용하고, 가지고 놀구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민주당 원로들이 탄핵국면에 가면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교분으로 탄핵찬성으로 이끌 수 있다는 착각도

저는 분명히 깨질 것이라고 주장 해 왔습니다.

더 이상 저들응 정치인도, 국회의원도, 국무위원도 아닙니다.

그저 윤석열에 붙어서 자신들의 호가호식을 바라는 반민주 독제 전체주의 세력들일 쁀이고

우리 민주세력은 이를 척결해야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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