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후 반민주 독재세력을 지지하던 수구골통들도
스스로 경악을 해서 충격에 빠졌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한덕수를 필두로한 현 내각 장관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 믿었다.
특히, 계엄령발표전 국무회의 참석 장괏들은 모두 구속
될수도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노회한 민주당내 의원들은 내란공범인 한덕수,
최상목을 믿고 그들에게 현제의 국정을 그대로 맡기도록
민주당에서 주장을 펼쳤다고 한다.
특히, 박지원은 한덕수, 최상목과 과거의 친분이 있다.
그들을 봐줄려는 의도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을 쟈신이 잘 구슬린 수 있다고 믿는 우를 범샜다.
오히려 박지원은 그들의 꼼수에 말려들었고
아직도 자기가 말려들었는지를 모른다.
그 결과, 한덕수, 최상목의 후안무치함이 저들 독제주의자들이
재정비해서 이제는 다시금 목소리를 높이게 만들었다.
10%이상의 윤석열에게 등돌릴뻔한 수구들이 다시 운석열 복귀를
외치고 있다. 윤석열 복귀는 아니더라도
반민주당, 반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다.
극민들은 민주당의 강하고 단호한 모습을 윈한다.
절대 역풍이란 단어는 머리에서 지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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