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당은 국민들에게 도움 안되는 나쁜 당으로 낙인 찍힌 당이 되어 버렸다. 국민의 힘 당은 보라 찐 보수하고 극우 보수 외엔 아무도 그들을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70~80%가 더불어 민주당을 좋아 해 주지도 않는다 왜냐 더불어 민주당도 국민들 마음에 들게 일을 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그나마 지지를 얻는 것은 국민의 힘 당의 워낙 못하기 때문에 지지를 받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느 국가나 기본 적으로 국민들의 마음은 여, 야 를 떠나 정치를 신상 필벌 주의 원칙에서 잘못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차 없이 벌을 주고 좋은 일을 하는 국민들에게는 또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상을 주어 국민들의 귀감이 될 수 있게 정치를 하는 그런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딱 이 두 가지만 잘 하면 국민들은 참으로 잘하는 정치인으로 칭찬을 받는다.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이 두 가지를  법 질서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국민을 다스리면 만사 형통이 된다.  아주 쉬운 일을 하지 못하는 게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들의 불평 불만이 되는 것이다. 나머지 중요한  경제, 국방 외교 와 국민의 삶을 위해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대책에 대해 공정하고 평등하게 올바른 국가로서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 해줘도 국민들 60~70%가 최고다 라고 할 것이다. 정치인들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이켜 생각해 보라 지나온 발 자취를 어려운 일이 아닌데 자신과 패거리 들의 이익 만을 생각하다 보니 공정 평등 이런 단어는 구호로만 외쳤을 뿐 실행을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다시 말 하지만 정부 정치인들의 집 없는 서민들 위해 내 집 마련 해 주려는 의지만 있다면 아주 간단하고 쉽게 해 줄 수 있는데도 일부러 어렵게 만들어 내 집 마련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내가 여러 번 말 했다. 아주 간단하고 쉬운 일이다. 주택은 1세대 1주택이 필요 한 것이지 2주택이나 몇 십 몇 백 채가 한 세대가 갖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런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알고 있으면서도 권력자와 가진 자들의 이익 권 때문에 상식에 맞는 법을 만들지 않은데 있고 또한 서민들의 돈이 없는 것을 뻔히 알면서 

 서민들에게 주택을 지어 분양 해 주면서 주택 가치 70~80% 저금리로 대출를 쉽게 받을 수 있게 대출 해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민들 한데 이런 대출을 안 해 준다. 왜냐 하면 왠 만한 서민들 너도 나도 다 분양 신청을 해서 분양 받기 때문에 돈 있고 권력있는 자들의 부동산 투기를 못하기 때문에 알면서 안 해 주는 것이다. 이런 것이야 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무시 해서 그런 것이다.

모두 잘살게 만들어 주면 권력자와 가진 자들의 자기들 말 잘 안 들어 주기 때문에 그런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럴 것도 그런 것이 모두가 다 풍족하면 누가 궂은 일 하며 누가 말을 듣겠는가 모두 다 서로 자기가 잘 났다고 서로 대장 노릇 하려고 할 테니까 말이다. 정치학을 전공한 저명한 학자의 말을 들어 보면 인간은 빈부의 격차가 있어야 한다. 없으면 인간을 지배 할 수 없다. 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