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 구호로는
"국힘꼬라지 정말 윤석열내란스럽다" 라고 정해 봤습니다
국민의힘이란 정당이 내란수괴 윤석열체포를 막기 위해 용산관저에서
몸으로 육탄저지를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윤석열내란찬동자들도 가세를 합니다
그러한 붑법저항에 우리 대한민국경찰과 검찰은 물대포나 최루탄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정당한 체포영장에 저항을 하는 경호처직원에게도 물대포나 최루탄을 투입 사용하십시요
한 겨울에 통쾌하고도 시원한 광경을 우리 국민들에게 선사하길 빕니다
대한민국 국운은 이미 오래전 차서 지금은 수직으로 기울어져가고.....
오늘날 한국의 민주주의는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다
그 결과물이 윤석열내란세력의 12.3내란사태이며 그 내란은 현재도 진행중이란 현실이다
어느 국가이든 사회에서도 그 조직 스스로 자체적인 정화능력이 있기 마련이다
국가정화능력 또는 사회정화능력이다
그 정화능력의 핵심원동력은 사회정의를 바탕으로하고 있으며 정의실현에대한 국민적공감대
유무에 의해 국가정화운동 사회정화운동의 성공과 실패 여부가 갈리기 마련이다
지난 26년간 한국의 정화운동은 존재치 않았으며 단지 보수화 우익화만이 존재를 하였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가적 비극이다
한국은 이명박정권부터 오늘날까지 26년간 지나치게 강경우익화되어 오늘날엔 12.3윤석열내란과
내란찬동자들이 준동을 하는 결과까지 빚어졌다
여기에는 민주당정부인 문재인정권의 처절한 실패도 큰 한몫을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친북이자 종북주의자이지 절대 진보주의자는 못된다 당연히 보수우익의
화살타켓이 되어 역설적으로 보수우익의 자양분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한국의 외교차원에서 북방외교 그너니까 대북외교에서 친북주의로 갈수는 있다 단지 외교정책이니까
그러나 종북이란 소리까지 들어서는 절대 안될 일이다
한국에는 보수우익의 뿌리이며 몸통인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이 존재를 한다
겉으로는 국가안보의 가면을 착용하고 안보를 외치지만 실재로는 정권안보와 보수안보를 위하여
존재를 한다 그들은 강력한 무법자이며 동시에 기회주의집단이다
결국 한국정치가 민주주의가 무너져 윤석열내란사태로 비화를 하였으며 그들 반란세력을 비호하는
정당과 세력이 준동을 하고 있다 더구나 보수언론까지 이에 가세를 한다
또한 한국경제가 무너져가고 있다
재벌그룹 몇군데가 반도체,자동차,가전,선박을 수출해서 간신히 무역흑자를 내고는 있으나
그들 주요품목중에 한두가지만 수출이 줄어도 한국경제에서 무역은 적자로 돌변을 하는 구조다
노동자인구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더구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어느 산업현장에서나
외국인노동자 아니면 나이가 든 한국인노동자들 뿐이다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산업현장에서 저임금 받으면서 작업복 입고 땀흘려 일하기를 거부를 한다
다만 TV에서나 볼수가 있는 안락하고 화려한 화이트칼라직장에서의 근무를 고집할 뿐이다
젊은이들 누구나가 대학을 나왔으니 당연할 뿐이다
안보적으로는 세계 수위권인 한국군의 군사력은 대북한용일 뿐이며 당장 중국군이나 러시아군을
상대로 우리 한국군이 대적을 한다면 10전 10패를 할수밖에 없는 허약하고 나약한 군사력이다
단지 북한군을 상대로만 했을 때 세계 수위권의 군사력이 한국군인 것이다
이 부분은 일본자위대 군지휘부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한국군의 능력을 뻔히 들여다
보고 있을 뿐이다
차기 민주당 정부, 그러니까 이재명정부는 최선을 다해 기울어져 가는 나라의 국운을
올바로 바로 세우기 바란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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