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영화적 왼성도도 높았고 거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긴장감있고 감동적으로 다뤄 높은 평점을 주고 싶다
.
그런데 김상현 실존 인물이 아닌데 밀정을 미화한 느낌이다
같이 독립운동을 했으나 일본의 고문에 의해 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밀정이 되었다는 것을 주입시키는 느낌???
극중 안중근이 김상현을 한번 더 기회를 주자고 했고
결국은 밀정이 된 허구 인물 김상현은 일본 장군을 죽여
끝내는 복수한다는 스토리… 역사적 사실도 아닌데 말이다
어쩔 수 없이 밀정이 되었으나 같은 민족이고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야하는 사람들로 밀정을 포장한 거 같다
근데 이건 정말 아니다
아직도 밀정 토왜적폐들이 대한민국을 갈라치기하고
굥을 대통 만들고 이번 내란 주동세력이지 않나
.
반민특위를 실패해서 아직도 떵떵거리는 그 민족반역자들을
끝까지 처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 슬프네요..
;){kind=link}
댓글
정말 그런 스토리라면 안봐야 겠네요.
주중에 가려고 했는데,
@뒤집어님에게 보내는 댓글
안보실 거 까지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영화의 극적 전개를 위해
허구의 인물까지 밀정 역할로
등장시킨 건 이해하겠는데
우리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보고
밀정도 같은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고
어쩔 수 없이 밀정이 되었고
그들도 밀정짓을 하며 두려움을
느끼는 한 인간으로 연민의 정을 느끼게하고
독립투사들과 함께 독립을 위해
일한 사람처럼 인식되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생기네요
보시고 평가해주세요
상해임정 그 민중들의 피땀과 고혈이 묻어잇는
돈통장 먹튀한 승만이놈을 국부로 치켜세우며
이 금수강산을 근 1세기에 걸쳐 개판으로 만든 토왜 밀정놈들~! 이 놈들을 그냥두고선 이나라 절대로 전진할수 없음 신반민특위로 끝장을 내야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이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이들은 지속적으로 민족말살하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