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은 이미 윤석열 편에 확고하게 섰습니다.
목전의 탄핵을 피하기 위해 헌재 재판관을 부분 임명한 것 외에는
내란 동조의 역할을 단호하게 하는 중입니다.
윤석열 편에 저토록 확고하게 선 자를,
중도 민심이니 역풍이니 나라 안정이니 이리저리 살피며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다행히 대통령 놀이가 즐거운 모양이니,
탄핵과 처벌을 피하려면 협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기다리고 눈치 볼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벌써 제 3세계 후진국과 같은 무법천지를 사는 중이고,
시간을 줄수록 내란세력과 그 부역자인 썩은 언론은
무도한 조작으로 여론을 왜곡할 것입니다.
설사 진짜 탄핵까지 못하더라도,
실제로 목에 칼이 들어온 것을 최상목이 알 수 있도록
강하게 압박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가능한 최대치로, 강하게 해야 합니다.
국힘과 언론의 사법부 불복종 상태와 여론 왜곡을 방치한 채로
시간이 지연되면
헌재 재판 불복종 사태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무도한 악인들에게는 바닥이 없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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