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한덕수,공수처장, 최상묵까지 같은 수법입니다

  • 2025-01-06 12:13:45
  • 3 조회
  • 3.15.151.109
  • 댓글 0
  • 추천 0

제생각엔 김건희가 하는거 같아요 

수법은 같습니다 같은편이였던 인간들이 돌아서는거 같으면 

일단 회유한다음 바로 버리는 수법입니다

윤석렬이 한동훈 불러서 수사협조하고 자진하야 할거라고 하고 바로 버렸죠

지금 공수처도 마찬가지 입니다 체포하던날 자진출석 할거라고 변호사들 달려가서

겅수처장에게 돌아가게 한다음에 바로 공수처장 고발하고 같은 수법으로

나는 혼자죽지 않겠다는 회유하는척 해서 바로 뒤통수 치고 있죠

윤석렬과 김건희는 자기편이였던 사람들의 배신은 절대 용납 안하겠다는 겁니다

같이 죽어야 한다는 거죠 ㅋㅋㅋ 

그래서 경찰이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수사권을 가져야 겠지요


댓글

댓글작성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