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도 체포의지 없고
경찰도 마찬가지고
이쯤 되면 믿을건 MZ경호원들 밖에 없네요.
이들은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경호처를 김망신라인이 움직이고 있답니다.
실탄을 지급하고 경찰을 체포하라고까지 했답니다.
체포 실패한 후 바로 경찰에 이첩하게 했어야 하는데
부랴부랴 어제 경찰에 넘긴게 패착이었죠. 공수처를 믿다니.
청문회에서 "대통령의 소중한 시간"할때 알아봤어야죠.
경찰에 체포권한을 넘기는 공문도 못받을 정도로 엉터리로 보냈고.
민주당은 그 누구도 믿지 마시고,
최상목과 국무위원 다 탄핵하고,
권한을 국회가 가져오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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