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써글 체포와 관련해서 최상목이 "다치는 일 없어야" 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아무것도 안하고 있죠. 일부러
오늘 민주당이 그런 최상목에게
"지금 이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최 대행에게 있다"
"박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 세 사람을 즉시 직위해제하고 직무 배제하라"
"조치를 즉각 취하지 않는다면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
민주당은 윤 대통령 수사에서 공수처를 아예 배제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
"공수처가 만약 6일까지 집행 못 하면 경찰로 사건을 재이첩하고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
출범한 이래 줄곧 '무용론'에 시달리는 공수처로서는 사실상의 폐지 통보에 다름없는 압박인 셈.
"공수처 명운을 걸고 재집행하고, 재집행하지 않으면 정치적 법적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
민주당 잘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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