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석열과 극우세력 내란 동력 얻은 것같다.

  • 2025-01-05 1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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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석열과 국가 반란 보수 기득권 세력 내란 동력 얻은 것같다.

국가 반란 보수 기득권 세력은 국가가 망한다고하더라도 자신들이 얻고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 내란을 주저하지 않을 집단이고, 국민들로하여금 나라가 망한 것을 두고 진보 좌파가 현재의 모든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여기도록 만들 수 있다는 근거를 확보했다고 본다. 기득권세력이 소수라도 싸움에서 이기는데, 더우기 세력의 규모가 어느 정도 확보되면 진보세력이 아무리 우세하다고해도 극단적인 싸움이 발발하는 경우라도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극우 미디어 채널들은 처음에 계엄을 비난하는듯한 보도를 하다가 이제는 이재명을 중심으로 민주당과 진보진영을 비난 선동하는 보도와 논평으로 돌아섰으며, 지금과 같이 어렵고 혼란한 국내 상황에서도 ​향락적인 프로그램을 활발히 하고 있다. 많은 국민들 또한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보수 미디어들이 윤석렬과 국힘으로부터 신호를 받은 것같다. 민주국가에서 진보 좌파는 국가 권력을 달성하더라도 기득권 세력이 될 수 없고 보수 우파가 항상 기득권 세력이다. 그래서 진보 좌파는 항상 단합하여 보수 우파를 견제하고 울타리를 풀어주면 안된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안좋아 보인다. 지금 보수 세력은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있고,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국민은 지쳐가고, 그들 세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늘어나 내란 동력을 얻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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