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공사고를 접하고 봉사활동을 하기로 맘을굳히고
삼일째 봉사합니다.
저는1979년 계엄군이 되어서 늘 국민께 죄송스러워
봉사로서 죄값을 씻어야겠다 마음 먹고살아갑니다.
계엄이란 한마디로 군인이 총칼을 든체로 국민의 자유를 100%
제한 한다는 것이기에 무서운것입니다.
모든것을 군인이 좌지우지 한다는 것입니다!
검찰과 군인은 같은 속성 입니다
그러기에 더 무서운것입니다!
제가 봉사 하는 장소는 이층 로비 양쪽 남자화장실
세면대가 담당 이었고 밤12시까지 하였습니다.
마침 우리 의원님들이 모여계신 탁자와 가까웠답니다.
몇분과는 인사도 하고 말씀도 나뉬습니다.
밤12시가 넘도록 주야 당번이 되시는 국회의원님들이
상주하셔서 민원 응대를하셨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늘 민생 현장을 파고드시고 늘 국민과 함께하셔서
든든합니다.
일일이 의원님들을 호명 하고 싶습니다만
전부 고생하셨기에 자제하렵니다!
그리고 호남 국회의원님들께서는 절대 안주하지 마시고
다른 지역 의원님들보다 몇배 더 일을
열심히 해주셔야합니다.
그것은 민주당의 뿌리가 호남 이기 때문입니다.
더 공부하시고 팩트로서 상대를 누르고 국민을 위한
생각들을 과감히 큰소리를 내주십시오!
당원들은 다 압니다
누가 무슨 말과 행동을 했는지
저도 오늘 봉사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청년기를살았던 그때가 전라남도 광주시였기에
광주전남 국회의원님들께 더더욱 채찍을 사랑을
표현하렵니다
더불어 민주당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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