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란 자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그것도 총칼로 완전 무장한 특수부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한밤중에 국회와 선관위를 장악하고 국회와 국민들을 꼽짝 못하게 해서 국가와 국민을 무력화 시키려는 행위 한 자를 내란 폭동 자로 탄핵 시켜 놓고 윤석열과 그를 동조하고 공모한 자들을 수사해서 다 구속 시키는 마당에 이제 와서 국민들을 멀로 보고 내란이 아니니까 내란을 빼겠다고
정말 못 봐 주겠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쥐약들 처 먹엇나 정신이 어떻게 나갔나 어떻게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나" 오늘 헌법 재판소에서 내란을 빼면 탄핵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제 국민들을 어떻게 바라 볼 것이냐 다 차려 논 밥상을 차버린 격이다. 어떤 자의 농간에 놀아 났냐 이젠 다 틀렸다 정권 잡을 생각 하지 말라" 이렇게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더불어 민주당은 틀렸다. 이제 이재명이도 끝났다.
거꾸로 이재명이가 먼저 구속되겠다. 나도 이젠 권리 당원이고 뭐고 다 탈퇴하고 될대로 되라 해서 평민이 누가 정권을 잡아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인데 신경 쓰지 않는 것이 편안 할 것이다. 그렇게 믿었던 이재명 내가 생각 했던 사람이 아니다. 대통령 될 생각하지 말라 대통령 돼도 국민 실망만 시킬 것 같다. 난 안찍어 준다.
국민의 힘 당과 똑 같은 더불어 민주당 국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당리 당략적 행위를 넘어 어떤 미친 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정신 빠진 당 큰일 날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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