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질서를 원칙적으로 잘 지켜 나가야 당원과 지지자들의 힘이 솟아 영하의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길거리 나가는 자부심이 생기는데 진작 윤석열과 같이 탄핵 해야 할 대 역 죄인들 국무위원들을 그대로 놔두고 무슨 일을 하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응원하러 나갈 생각이 없어 저 버렸다. 더불어 민주당 하는 것 보면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조금 가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당원과 지지자들 힘 빠지게 만든다.
죄인들 그냥 놔둬서 뭣을 하겠단 말인지" 보라 국무촐리 부총리 지금 하는 짓을 말이다.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더불어 민주당의 앞으로 나갈 수 있게 걸림돌들을 깨끗히 정리해서 다수 국민들의 호옹을 얻을 때 거침없이 강하게 밀고 나가야 모든 국민들의 야 제대로 할려나 보다 하고 따라 갈텐데 이거는 힘 빠지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 수돕 되게 만들어 대통령 권한 대행들의 윤석열과 그 참모진 들만의 말만 들으면서 자꾸 테클을 걸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니
맥 빠저 더 이상 응원 할 생각이 안 난다. 나는 이번 부터 안 나간다.
자유라는 단어를 뺏어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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