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저 한심한 자들 믿고 어떻게 편히 잘 수 있겠습니까" 우방 국가 외신들의 다 와서 촬영하고 있는데 법 집행하러 간 자들의 겁먹고 출 행랑 치다니 외국인들의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대한민국 법 집행 관들의 권력 앞에 나약하고 허약한 그런 조직이구나 아직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들로 부터 나온다 라는 헌법 제1조 2항에 명시된 법 조항이 무색하게 만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 가 되려면 아직 멀었구나 생각 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말았다. 나는 정말 솔직히 말하면 공수처 뭐 저런 인간들의 있나 화가 치밀어 얼굴을 들 수 없었다.
권력과 가진 자 앞에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한테는 한없이 강한 대한민국의 사법부의 실체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권력과 유전 무죄 무전과 약자는 유죄라는 국민들의 말을 실감케 했다. 아니 모든 국민들과 외국인들까지 대한민국 사법부의 실체를 적 나라 하게 보여 준 샘이다.
대한민국 국민 들이어 사법부의 실체를 잘 봤으니 우리 국민들 특히 약자들은 더 더욱 정신 바짝 차려 권력과 가진 자들과 평등을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공수처 해산 시켜야 합니다. 저 쓸모없는 자들 국민의 세비만 충 내게 나눠 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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