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수처의 윤가 체포가 실패로 끝 나자..
민주당은 유감을 표시 하는 선에서 끝이 났습니다..
그런대..
주진우 기자가 현장에서 한 인터뷰에서..
아마..채포는 결국 하지 못 할것이고..
그냥 체포 시한인 일주일은 그냥 그대로 끝 날지도 모르겠다..
이러면서 그 이유로..
공수처장의 의지가 없어 보인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사실을 먼저 인지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대도..
민주당은 대응책 혹은 관저 앞에 가서 윤가에게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도 못 지냐 라는 말도 못 했습니다..
사실상..
몸을 사린것이지요..
저는 민주당이 이렇게 계산적 혹은 몸을 사릴 줄 몰랐습니다..
이러니 큰 정치를 못 하지..
저는 이제 민주당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공수처장 처럼 이번 내란을 끝 내고 싶은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할까요..
의지가 있었다면..
대통령 탄핵 했을때 총리를 비롯해서 12.3일 계엄령을 발동 했을때 국무회의에 참석한 사람 모두를 탄핵 하고..
내각을 새로 뽑아서 대법원장 3명을 빠르게 임명을 하고 윤가와 탄핵한 참석자 신분을 모두 확보하는데 주력을 했을것 입니다..
야당이라서 힘들다고요?
그럼 국민의힘과 야당 모두가 거국 내각을 만들자고 하면서 정국을 이끓었어야지요..
빠르게..
민주당이 머뭇 거리자..
국민의힘은 다시 윤가 체제로 돌아갔고..
계속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에게 찾아온 기회를 지금 스스로 날리고 있다 라는것입니다..
옆에서 보기에 지금 민주당은 한두살 먹은 어린 애 처럼 국민이 권력을 입에 떠 넣어 주기를 기다리는것 처럼 보인다 이것 입니다..
지난번에도 이러더니..
버릇 고약하게 들었네..
특히 이대표..
윤가 체포 실패 했으면..
한미디 정도 하거나 내가 내일 관저에 가서 이야기 한번 해보겠다 라는 배짱 좋은 말도 못하는거 보니깐..
이 대표도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이네요..
윤 지지자들에게 돌 맞을까봐서요?
맞으세요..
안죽어요..
오히려 공개적으로 행동 하면 더 안전 하다 이것 이지요..
공개적으로 윤가 관저 앞에 가서 그나마 당신을 지지 하는 이런 분들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라..
자신이 말한 대로 정정당당하게 조사를 받으시라...
이말 한마디 못 하고 민생..
뜬금 없이 민생은...
언제 부터 민주당이 민생을 생각 했다고..
이 대표는 지역화폐만 고집 하는것 말고 다른 경제 대책이 무엇인지 기억이 가물 거리내요..
민생을 해결 하려면 빠른 내란 마무리가 최우선 입니다..
이걸 모르고 계실분이 아니면서..
그러고 보니..
빠른 내란의 종식을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해보겠다 라는 말 한번 안하신것 같네요..
이 대표님이...
댓글알바들 지금 너무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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