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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1∙202경비단이 길 터줬다" 막판에 경호처장 명령 거부ㅡ 공수처장이 막았다 의심

  • 2025-01-04 0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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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1202경비단이 길 터줬다" 막판에 경호처장 명령 거부

이창훈, 조수진 2025. 1. 3. 19:47



 

경찰이 잡으려 했는데 공수처장 오동운이 막았다. 

빌공자 손수자(空手處​) 공손으로 나왔네. 

  


댓글

1일전

공수처 정말 무능합니다
국민세금이 아깝습니다
공수본의 주체는 경찰 국수본이 맡아야 되겠네요
공수처는 보조만 하세요
룬석열 탄핵 끝나면 공수처의 대대적인 개편이나 존립도 생각해봐야 되겠네요
세금 먹는 무능한 부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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