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윤가 채포 실패는 민주당의 무능도 한몫 했습니다..
그 이유로..
권한대행 자신도 역시 이번 12.3 내란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는대..
과연 윤가의 체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을까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마음 먹었다면..
대법관 3명을 모두 임명 하였지만..
민주당 추천 1명 국민의힘 1명 말로는 국회의 의견을 잘 따른것 처럼 보이지만...
윤가의 탄핵 임용에 확실한 대법관 한명을 임명하지 않으므로 해서 윤가가 다시 돌아 오는대 조금 이라도 힘을 보태는 모습을 취 했습니다..
거기에 오늘 경호처에 대해서 영장 집행에 도움을 주라고 명령을 내리지도 않고 모른척 혹은 아무런 행동도 취히자 않은것으로 봐서는..
권한대행은 시간 끓기 혹은 자신의 살길은 윤가의 복귀 뿐 이라는것을 너무나도 명백 하게 보여 준것 입니다..
이런걸 뻔히 알면서도 민주당은 뭐 마지막으로 나라를 생각 하는 말도 않되는 성인군자 인척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정도면 민주당은 무능 한것이고 자신의 능력이 없다 라는것을 여실히 보여 준것 입니다..
매번 민주당은 국란이 일어 났을때 큰소리 나 해결책 한번 못 내고 매번 국민이 멱살을 잡고 끓어 당기는 것 처럼 해서..
민주당에게 정권을 갔다 바쳐야 정권을 되 찾아 오는 모습을 보여 준것 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언제 민주당이 자신의 힘 스스로 정권을 찾아 온적이 있는지..
아마 오늘 윤가 체포 실패에도 민주당은 앞으로 나서질 못하고 말만 하고 말것 입니다..
결국 국민이 나서서 윤가의 머리채를 잡고 한남동 공관 밖으로 끄집어 내야 민주당은 그때 움직일것 입니다..
이것이 뭐 하자는 행동인지..
이 대표님은 자신이 국민 앞에 나서서 윤가를 끓어 내리자 라고 큰 소리 친적 있으신가요?
먼저 앞장 서 보신적 있으신가요?
나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 전화에 이 사람 잡아 달라고나 하지..
오늘 같은 날에..
대통령 공관에 가서 세계가 지켜 보고 있으니 윤 대통령은 당당하게 나와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나요..
민주당과 이 대표님은 몸 사리지 마세요..
이제 탄핵 임용은 시간 문제고 내가 이젠 대통령이 되는것이 기정 사실이야..
이런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사리지 마세요..
민주당은 이제 우리가 여당이야 이런 생각 하지도 마세요..
제발 현실을 직시 하고..
국민과 함개 움직이고 국민에게 앞장서서 윤가에게 숨어 있지 말고 나와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왜 말을 못 하나요..
정말 민주당과 이 대표님 무엇이 두려운것 인가요..
조국 전조국혁신당 대표는 먼저 탄핵과 윤가를 끓어 내리자 라는 말이라도 했지..
민주당은 무얼 하고 있엇고..
이 대표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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