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공수처 법 집행 처 맞나 의문이 든다. 체포 영장 집행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그 태도가 뭐냐 전 국민들과 전 세계가 중계 되고 보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찾아가서 형식적인 시늉만 내고 물러서는 대한민국의 헌법 기관인 공수처의 무능과 무기력 함을 여지없이 보여줘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 뜨리고 말았다. 전 국민과 전 세계인의 다 지켜 보았는데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니 국가 원수 대통령 내란 폭동 수괴자 대역 죄인을 체포 영장을 발부해서 체포 하러 가는 공수처가 체포할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면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고 가서 길거리 반대 시위 자들이나 경호처 경호원 들이나 체포 영장 집행 자들을 방해 하지 못하도록 해서 신속하게 체포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공수처가 해야 할 의무이며 책무이다.
그런 상식을 갖고 있는 공수처가 만반의 준비도 갖추지 않고 체포하러 갔다는 것은 처음부터 윤석열를 체포할 의지가 없이 형식적 정무 적인 시늉만 내려 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체포할 의지만 있었다면 그보다 더한 물리적 어려운 일도 다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공수처는 윤석열을 체포할 의지가 없었던 것이다. 전 국민들 한데 맹 비난 받아 마땅한 행위를 한 것이다. 이번 일로 국민들의 지켜 보면서 공수처 같은 기관은 존재 가치가 없는 유명무실한 기관으로 낙인 찍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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