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술 친구들과 하수인들
윤석열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치졸하고 저열한 폭압정치를 해왔고 현재의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일으킨 것에 대하여, 그 하수인들이 모를리 없다. 그런데도 어찌하여 윤설열과 그 하수인들의 유대관계가 공고할 수 있는 것일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윤석열은 술과 함께 살고, 측근의 사람들에게 술과 음식으로 유인하여 충성하기를 요구해온 것이다. 깡패 집단이 결속력을 가질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일까? 그것은 폭압적인 조직관리와 함께 조직간의 감시 그리고 술과 음식과 향락 제공으로 조직의 충성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에 매수된 언론과 정치에 의해 완전히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윤석열이 막대한 비밀 자금을 사용하여 술과 음식으로 흥청망청 사용해온 증거들이 발견된 바 있고, 현 정부는 이러한 비용의 사용에 대한 증빙과 기록을 고의적으로 없애버리고 있다. 사실 윤석열 정부는 고의적으로 윤석열의 모든 정치 행위를 기록하지 않고 있다. 반복적으로 음식과 향락을 제공하거나 의도된 선의를 제공함으로써 이탈자가 발생하지 않도록하고, 배신하면 조직에서 처단할 것을 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계엄 사태에서 한동훈에 대해서 체포하거나 사살해도 된다고 명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조직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윤석열에게 받아 먹어온 친구와 하수인들은 이러한 집단 규율을 체득하면서 영혼은 이미 변질되어버린 것이다. 윤석열에게 받아 먹은 것 전혀 없이도, 전통 보수적 충성심으로 맹목적인 윤석열 하수인도 있겠지만, 현재의 민주국가에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반민족 역적 보수 집단 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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