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구속 후 세월이 흐르고, 사면 기회 날리고 있다.

  • 2025-01-02 2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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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속 후 세월이 흐르고, 사면 기회 날리고 있다.

윤석열은 법치국가의 사법은 물론 모든 공적 제어 권한을 농락하고 능멸하고 있다. 이는 세월이 흘러 국민들이 가족도 없는 석열을  불쌍히 여겨 정치권이 공감대를 얻어 사면을 부여할 수도 있는 기회를 스스로 없애버리고 있다. 지금 법치를 욕보이고 있는 자에 대해서 누가 측은한 마음을 가지겠는가. 악랄 무도하고 잔인한 전두환과 이명박도 사면되었는데, 윤석열도 어지간하기만하면 사면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할텐데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시대가 흘러갈수록 매국 친일 보수 기득권 세력의 횡포가 심해질 것은 자명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하는 길로 내닫지 않도록 국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그들이 국가권력을 거머쥐는 일은 없을 것이고 윤석열을 구해줄 세력은 없다. 시간을 끌수록 윤석렬은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는 행위를 계속할 것이고 그럴수록 국가에 대한 윤석렬의 능멸죄는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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