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국 3권분립의 국가행정대리의 선출직인
댓통늠주제에
국회를 해산하고 사법 언론을 장악하고
정치활동과 집회를 금지하고 검열하며
심지어 관련인사를 구금과 고문폭행 사살까지 하려고
사전에 모의하고 실행을 했었고
내란수괴와 공범들의 반국가 반민주적인 반란행위에
목숨을 건 구국의 결의로 행동을 했던
국민들과 국회의 힘으로 계엄해제의 결기와 의결로
제압을 했으며 이에 따라서
입법국회에서 의석 2/3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을
결정을 했으며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윤깡패와 접대내각의 잔당들이
제정신이 아닌것이
국회몫인 헌법재판관 야당추천 2인 여당추천 1인
의 임명에 대한 선별적 거부와 임명을 한 것은
여야합의 인사추천심의와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국회본회의 에서 여야합의로 지명의결을 한
합헌적인 절차를
지명직대리가 지 마음대로 하니마니 하는 작태는
선출직도 아닌 지명직인 시다바리의 대리인 주제에
3권분립의 헌법절차와 입법규정을 무시하는 것이고
한마디로
국가와 국민 헌법 입법을 개무시하고
농락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나라가 섬나라의
입헌군주제의 의회내각제인 총리제의 상황도 아닌데
내란수괴인 댓통놈을
민주공화국의 국회에서 탄핵을 하고도
또 다시 판사에게 탄핵을 결정 받는것 자체가
너무도 웃기고 황당하다
민주공화국에서 사법이 국민에게 선출받은
국회보다도 높은 권력이고
국민보다도 높은 권력이며 신의권력인가??
이러니
대한민국의 모든 비리와 권력은
검찰깡패 판사양아치 에게서 나온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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