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환해질 분위긴. 아니지만 목구녕 콱멕히는 근심 두십만냥 되던 어제까지의 일도 하루가 지나니
한 열댓근 줄어든것도 같아서리
한주 지날때 마다 거 딥다 무거운 것좀 몇백근씩 덜어 내줬으면 하며 힘좀 내봅니다
맘같아선 1월안에 헌재서 돼지잡아 제사지내라고 던져 주진 않을까 기대좀 해봄직한데 넘 갔나요?
무안 제주항공파해자 유족분들께도 그게 구정대명절 위로선물로 보내질텐데 ...
유가족 분들께도 위로의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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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혹시나 지도부에서 누군가 보신다면
파면후 선거일 다가오면 개헌 얘기도 또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대통령 임명권이 너무 많아 비대칭일때 우리진보 공동체가 위협받기 일수 이기도하고
차라리 이번개헌에 중임제 아니고 국회의원처럼 연임제로 가고 삼부 아닌 사부로 각기관 입법부빼고
삼부수장은 국민투표 선출로 그중 행정부는 총리제 대신 미국처럼 부통령과 러닝매이트로 함께
선출 정통 부통이 함께 책임지고 국정 이끌어가고 훔냐리 내가 그림으로 도표를 맹글어 봤는데
그림 첨부해볼게요 핸드폰땜시 끌쓰기가 엉망이 되버려가는줄 나만 되는기가
암튼 쪼매 감안하고 봐줍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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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그려 봤음당 요런 방법은 어떨지 대표님이나 지도부에서도 아니 의원님 누구라도 함 일어만 주보세요 ^^
진짜 무서운 경고
2025년에는 새로운 정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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