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미디어에서, 윤석열의 탄핵과 구속 체포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 사안에 대해서 양측으로부터 대담이나 의견을 묻는 프로그랭을 계속하고 있는데, 우선 해야할 것은 윤석열에 편을 들어 주장을 펴는 사람에 대해 시청자로하여금 그 사람을 각인시키도록 이름을 여러번 호명하고, 자신들의 집단 이익을 위해 내란에 편들고 단죄하지 않고 국가를 계속해서 불안하게할 의도가 있음을 우선 지적한 다음 대화를 진행해 나가야한다. 중요한 것은 이런 반국가적 집단의 자들이 또다시 국민들에 의해 선택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적단체를 구성하는 자들을 국민들이 잊지 않도록 반복해서 알려주고 강조해야한다. 윤석열의 탄핵이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이들 이적단체를 구성하고 있는 자들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일을 계속해야할 것이다. 인터넷과 미디어를 통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들 이름을 반복적으로 호명하여 각인시켜야합니다. 적어도 윤석열을 추종하더라도 정치 권력자에 다시 선택되길 바라는 자는 '조용히 하고 있어야되겠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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