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통령 권한 대행 맞고 있는 최상목 부총리도 공정한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지 않고 윤석열 과 같이 행동한다면 국민을 우롱하는 헌정 질서 파괴 범으로 당연히 탄핵 시켜야 될 대상이 된다. 만에 하나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 국무총리와 같이 국민을 무시하고 대한민국 헌법과 헌정 질서를 유린 한다면 그 누구도 국민들의 용납하지 않는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런 행위가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들의 행위가 지속 될 것은 뻔한 일을 알면서 계속 반복되는 일이 벌어 지게 만든다면 더불어 민주당도 무능하고 능력이 부족한 당으로 오해 받을 수 있다. 이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서 공정한 대통령 권한 대행을 행사 할 수 있는 자로 임명 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 것이 첫째가 돼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다른데 신경 쓰지 말고 윤석열 탄햇 될 수 있게 만드는데 총력을 다해야 되기 때문에 최우선 적으로 헌법 재판관 3 명을 임명이 이뤄지게 만들어야 하고 그다음 상설 특검과 일반특검을 통과 시키는데 주력해야 하는 것이 순서 일 것 같다. 왜냐 하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결정 되면 자연히 60 일 안에 대통령 선거를 치뤄야 되기 때문에 그다음 일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대통령이 당선 되고 나서 우선 순위에 입각해서 차근차근 처리 해도 될 것 같다.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다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은 대통령 권한 대행을 공정하게 국정을 이끌 수 있는 자를 선택 문제이다. 그러려면 윤석열 패거리들 국무위원 모두를 윤석열 내란 폭동 공조 자 대역 죄인으로 탄핵 돼야 일이 그나마 순조롭게 풀릴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대통령 권한 대행이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한 국무위원이 계속 맡게 되면 똑 같은 행동을 안 한다고 보장 못 할 것이다.
그러면 자꾸 문제가 증폭되어 국민들의 혼동에 휩싸이게 된다는 것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의 모든 능력과 지혜를 총 동원하여 이런 사태가 벌어 지지 않게 법의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너무 안일하고 느슨하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된다. 될 수 있으면 정확하고 빠르게 일 처리를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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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