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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항공사 제주항공, 지난 27일 오후 장 마감 전 매량 매도 사태.
주가 한때 5% 급락. 약 2만여주 매도.
당시 주식시장에 '사고' 첩보 나돌았을 개연성. '새 충돌'이 아니라 사보타지 가능성 엄존. 왜?
<사진은 제주항공 24년12월27일 30분봉 주가 추이> [출처] 제주항공 주가 이틀전 이상 징후! 241229|작성자 소나무
어리석은 군주가 백성을, 어리석은 대통령이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것은
'보잉 737-800' 반복되는 참사… 외신도 주목한 과거 이력 ㅡ 제주항공참사
자유라는 단어를 뺏어오는 법
공수처 한심한 자들아 법 집행하러 갔으면 법 집행하고 와야지 법 집행하지 않고 겁먹고 도망 처 나와
여,야 원로라는 폐인들끼리 모여 무슨 작당모의 하는 건지 자기들 기득권 노린 한심한 자들
윤석렬 내란수괴 체포작전
공수처가 최상목만 바라보기로 했다는
정진석이 대통령 권한대행보다 더 높나요 정진석은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날 뛰네요 정진석도 내란에 깊숙이 관여되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 놈도 내란죄 철저하게 수사해야 됩니다 국힘 인간들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한덕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지위를 격하 시켜서 아무 일도 하면 안 된다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최상목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정진석에게 지시 받는 것 같아요 국힘 인간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이예요
민주주의는 독재를 막기위해 삼권을 분립해서 정부를 구성하는데 의원내각제의 경우 정당에 권력이 집중되어 독재와 사당화(私黨化)의 공산이 큽니다. 일본의 경우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오랜동안 자민당의 독재에다 자자손손 대를 이어 해먹고 있습니다. 오히려 헌법을 개정하면 법원의 구성도 직선제로 해야 전문성도 높아지고 책임성도 높아질 것입니다.
이미 양 진영이 서로 옳다고 믿으며 양 극단으로 치닫는 현재의 정치 현실을 보면 홍보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들은 우리가 홍보하지 않아도 이번 윤석열 내란 사태 처럼 상식적으로 움직이고 우리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심지어 저 영남의 골수 보수 층 에서도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지 않습니까
그것은 홍보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이제는 끌어내주십시오.너무힘듭니다.고구마 1000개는 먹은 느낌이라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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