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서울 광화문에 등장한 단두대와 반란수괴 윤석열"로 정해 봤습니다
광화문에 단두대가 등장을 했습니다
프랑스혁명당시 사용한 단두대의 모형물인데 아주 그럴듯하게 만들었더군요
다만 크기를 실물 크기에 버금가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재 한국은 내란세력인 비상계엄옹호세력과 반헌법적인 비상계엄내란자들을 진압하려는
민주당과 국민들 이렇게 세력이 양분되어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국민 거의 다수는 비상계엄세력을 타도하는데 적극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반헌법, 불법을 저지르고도 얼굴 두껍게 배째라식의 보수우익들의 행태를 보면 이 나라가 망해가는
광경으로 비춰 보일 뿐입니다
여기에는 보수우익의 뿌리이며 몸통인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또한 지난 문재인정권의 실정과 크나큰 실패가 큰 자리를 차지합니다
대통령문재인시절 한국사회에는 보수우익들이 엄청나게 세를 확장 팽창을 합니다
그 결과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의 패배와 정치신출내기 윤석열의 당선입니다
필자는 문재인씨를 지지하는 문사모의 오랜회원이었으며 문재인대선후보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도 했으며
더구나 대선후보문재인씨로부터 대선 수 개월을 앞두고 선대위산하 60년민주당계승위원회본부장이란
임명장도 수여 받은 바 있습니다
나는 문재인씨에 대하여 너무나 몰랐습니다 그 분의 무능력과 무지를 말입니다
아무튼 오늘날 한국에는 보수우익이 너무나 강대하고 세가 팽창해 있다는 사실을 실감을 합니다
최상목 부총리가 또다시 헌법재판관임명을 거부하거나 시간을 끈다면 당연히 최상목도 탄핵을 해야만 합니다
기분전환 삼아 퀴즈문제를 하나 냅니다
퀴즈 : 윤석열이 헌재 재판관중 한 명이 지지를 하여 탄핵부인을 해 대통령에 복직을 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너무나 확연합니다 이에 맞지 않는 상황을 다음중 하나 고르시오
1. 윤석열은 대통령 복귀하자마자 또다시 비상계엄을 선포 한다
2. 서울중동중고등학교는 박정희시절 깡패학교로써 소문난 학교였다.
3. 최악의 경우 윤석열세력에 대항하여 친윤세력대 국민세력으로 양분되어 내전이 일어날수 있다
4. 대통령직에 복귀한 윤석열은 즉각 국민들에게 그리고 민주당에 강력한 보복을 실시한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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