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국민의힘의 행동과 막말을 들을때 가슴이 답답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기가 힘든때가 없습니다
박주민의 버스킹을 봤습니다 김용민의원과 함께 Q&A진행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안해봅니다 저는 디ㅢ구에있는 당원으로서 이런 질문과 답의 공간도
필묘하단 생각이들어 지방으로의 확대도 고민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엄중한 시기뿐만 아니라 일정시기에 이러한 시민 국민과의 소통기간을
마련하여 당의 정책방향과 국민들의 요구를 서로 이해함으로서 국가정책 반영
등에도 바람직한 안들이 도출도 ㅜㅢㄹ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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