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 구호는 윤석열내란사태의 주요반란자 한덕수를 탄핵한 것에대한
미국정부측 공식견해를 현수막구호로 정해 봤습니다
"미국, 한덕수탄핵에 민주당과 한국민 헌법과 평화를 준수해서 지지를 한다" 입니다
이번 현수막칼럼은 한국에선 윤석열내란사태로인해 이를 민주당과 국민들이 헌법적으로 내란진압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국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미국정부에 보내는 메세지성격의 칼럼을 준비했습니다
세계에너지시장 OPEC+ 체제에서 미국주도의 A+체제로 가야만 한다
미국의 새로운 정부의 차기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전역에 널려있는 화석연료개발을
적극 추진을 하여 세계시장에 공급할것을 대선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현재 실천,준비중에 있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대통령은 "미국의 액체 '금'(석유)은 어느 나라보다 많다"라고 강조를 해왔다.
미국은 현재 2023년말 기준 하루 원유생산량 1330만배럴로 사우디와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1위 생산국이다
미국은 기존의 전 세계 석유.가스공급질서에 형성돼 있는 고가격정책의 카르텔이 시장경제질서를
교란시켜 전 세계인류가 너무나 값비싼 석유,가스를 수입해 사용하게끔 하는
현재의 OPEC+체제를 미국의 공급과 수요의 시장경제질서의 A+체제(미국주도의 세계석유.가스공급질서)로써
전환을 시켜야 할 세계적 의무를 실천해야만 한다
미국의 3대패권, 군사력패권,금융패권,에너지패권 중에 오로지 석유.가스의 에너지패권만
미국이 제대로 실천을 못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할 필요성이 커진다
우리 한국도 너무나 비싼 가격의 석유와 가스를 수십년간 수입 사용을 해오고 있다.
수입석유의 대부분이 중동산유국산인데 중동산유국은 지난 수십년간 값비싼 석유와 가스를
한국에 공급을 해와서 실로 막대한 무역흑자를 한국에서 가져갔으나,
이에비해 중동국가들은 고작 푼돈의 한국산상품만을 수입해가고 있다
중동산유국의 석유와 가스가 값비싼 가격을 형성하는데에는 각 유전광구마다 비싼 프리미엄이
얹어있으며 OPEC+가 국가간 상호 가격 끌어올리기 위한 강력한 카르텔을 형성한데 기인을 한다
중동산유국가들은 오랜 세월 한국에 값비싼 석유와 가스를 판매한데 대하여 보상으로써
이젠 한국산 상품을 대량수입하여 소비를 해야 할 도덕적시장경제를 준수해야만 한다.
한국은 연간 10억배럴이 넘는 막대한 석유를 수입해오고 있으며 금액으로는 무려 1128억달러치의 수입을 하고 있다
대부분이 중동산이다
이젠 미국의 값싼 석유와 가스가 세계시장에 넘쳐나서 세계 각국들이 미국의 석유와 가스를 선호하게
되길 강력히 희망한다.
필자는 기존 세계의 에너지공급질서가 OPEC+체제에서 미국주도의 A+체제로 가길 강력히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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