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 XX 들하고 더 이상 말로 하지 맙시다.
민주주의는 관용에 기반하지만 민주주의의 적에게는 관용을 베풀지 않습니다. 이는 헌법 정신이기도 합니다.
3당 합당이라는 패악질에서 기원한 국짐 쓰레기들을 끝장낼 시간이 왔습니다.
위헌정당임을 매일매시매분매초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윤돼지를 끌어내는 것은 시작일 뿐이고
이 빨갱이 집단을 발본색원해서 더 이상 내 아이들에게 우리가 겪은 스트레스와 자괴감을 물려주지 맙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 쓰레기를 인간으로 대하는 관용이 아니라
로마시대 술라와 같이 피와 공포를 민주주의 적에게 선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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