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국무총리를비롯해서 국무위원(장관) 전원 탄핵하고 내란 폭동 공조자 공범으로 형사 고발해서 처벌 받게 하는 것이 국민들의 바램이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을 기만하고 무시한 내란 폭동 자들 그대로 나둬선 절대 안된다. 법을 위반한 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하지 않으면 법 질서가 무너진다.

국민들의 더불어 민주당에 다수 국회의원을 만들어 준 것도 이럴 때 민의 에 따라 다수 당의 다수결의 효력을 발휘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민주주의 대한민국 국가의 헙법의 정한 법률에 의해 올바르게 신속하고 강력하게 처리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가장 정당하고 상식에 부합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고로 더불어 민주당의 능력을 이럴 때 발휘 하라고 있는 것이다. 옛말에도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 생각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주권은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들에게 있다. 국민의 힘 당과 보수 극우 세력이 아닌 그 외 모든 국민들을 말 한다. 다수 국민에 뜻에 반하는 정당과 보수는  멸망 할 수 밖에 없다. 이제 멀지 않아 실제로 나타날 것이다. 이재명 대표가 대 국민 성명을 오늘 말하듯이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자는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부는 없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국가 원수도 있는 것이다. 국민 없이는 그 무엇도 존재 할 수 없는 것이다. 상식이 있는 인간들이라면 이런 생각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늘이 지구 상에 있는 인간들의 너무도 이기적이고 무질서한 인간들을 구제 하고자 구세주를 이 땅에 보내 백성들을 구하게 하듯이 하늘이 그 사명을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내리 셨다. 책임감이 무겁다.

이재명 대표는 이 하늘이 주신 명령을 잘 활용해야 한다. 하늘이 내리신 명령은 더불어 민주당과 더불어 민주당을 따르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뜻을 잘 받들어 잘못된 이 난국을 잘 수습하고 정권을 잡아 잘못된 극우 세력들 까지 잘 평정해서 전례 없는 국민 평화를 이뤄 국민 모두가 신뢰하고 인정 받는 그런 강력한 국가를 만들라는 명령이라는 것 명심 했으면 한다. 선과 악을 확실하게 잘 가려 악을 행하는 자는 반듯이 엄중한 댓가를 치루게 하고  악을 행하지 못하게 해서 선을 행하는 자 만의 대우 받는 나라 대한민국의 돼야 한다는 것이다.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의지만 있으면 반드시 이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