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 구호는
"국힘의 내란지원정치,민주당과 국민들이 척결하자"로 정해봤습니다
보수우익정당 국민의힘이 벌이는 '언어폭력정치행위'가 가히 놀랍습니다
독설로 배인 언어의 유희로써 선동과 자극 그리고 심리전을 하는데 더욱 놀랍습니다
언론에 실린 그들의 독설정치를 한 번 짚어봤습니다
아시아경제
나경원"권한대행탄핵추진에 "민주당,국민 인질삼아 오징어게임하나"
"다수당의 의회독재"
전자신문
권성동 한덕수에대한 탄핵에대하여 "인민재판 ....."
그외 무척 많은 다수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국민의힘 이란 정당은 파시스트 정당입니다
국민들의 보는 시선이 있으니 주먹과 발길질이란 폭력은 차마 행사를 못하겠고
언어폭력을 조직적으로 심리전을 가미해 행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행사하는 언어는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다만 심리전을 가세한 독설로써,
무장을 한 파시스트의 언어입니다
그들의 '독설정치'는 그들의 지지층을 일부 결집시키는데는 성공을 합니다
다만 이에 대항을 하는 우리 민주당의 대응태세가 너무나 한가하고 느리고 나태하기만 합니다
공산당전술,팔로군전술,북한의 보위부전술을 한참이나 그대로 배껴서 사용을 하는 국힘의 독설정치 입니다
이번 윤석열내란사태를 국민들의 의지와 민주당의 의지가 상호 성공을 거둬
우리나라의 암덩어리 파시스트정당, 파시스트세력을 완전히 척결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