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기득권 세력이 하고자하는대로 갑니다.

  • 2024-12-27 15: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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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칼자루는 기득권자 즉 보수 집단이 하고싶은대로 합니다. 그러므로 기득권 세력이 국가권력을 쥐고 있으면 국민은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어 있습니다. 국가권력은 국민 보호와 국가 발전을 위해 보수 집단이 국가 권력을 쥐면 안되는 것이며 더우기 우리나라의 친일 영남 보수 집단은 자신들의 이익을 취할 목적으로 국가의 부를 다른 나라에 내어주는 매국 집단입니다. 지금 국민이 한마음으로 윤석열 개인이 아니라 국힘을 포함하여 윤석열과 국힘과 같은 편의 기득권 세력에 대하여 봉기하여야합니다. 지금 국힘을 중심으로하는 보수 집단을 몰아내지 않으면 분명 망하는 길로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는 실질적으로 이명박의 친일 매국 정부가 들어서면서 망하는 길로 들어섰습니다. 기득권 세력과 싸우는 일은 일제 침략 시기에 총칼에 맞서 삽과 낫을 들고 싸우는 일보다도 어려운 일이므로 그들과 싸워 성과가 없더라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정권부터 보수가 언론 탄압을 집중적으로 한 이유는 국민의 봉기가 두려워 눈귀를 막아버린 것입니다. 국민이 봉기하지 않으면 남미의 강국이 망했던 것과 같은 길을 걸을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리석은 국민은 나라가 완전히 망가진 뒤에야 봉기할 것입니다. 국힘과 그들 정부의 만행을 낱낱이 들춰내어 국민들과 공감하여 그들이 이적집단임을 인식하도록하는데 더 힘을 쏟아야합니다. 다른 나라의 기득권 세력은 애국 보수 세력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국민들에게 이로운 정치른 하지 않지만 다른 나라로부터 빨아들인 부가 국민에게 분배되는 효과가 있다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수 기득권 세력이 국민에게 이로운 일을 전혀 하지 않을뿐 아니라 국가의 부를 일본 등 남의 나라에 내어주고 댓가를 받아 배를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윤석열의 개인적 이익집단에 대한 단죄에만 집중하면 매국 보수 기득권의 횡포와 억압 만행이 계속되는 것이 자명하므로 괴수 국힘의 정권을 몰아내야만 국가가 완전히 망가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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