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획책한 자들에게 관용은 없다.
죄를 고백하고 진심이 있는 사과를 한 자들은 정상 참작의 여지는 있을 수 있다.
때를 실기하면 다시 머리 쳐든다.
지금이 그렇다.
우리에겐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싹다 탄핵하고 국가 비전을 제시하라.
개헌 일정 공개, 경제 안정 책, 국회의 권력 장악을 통한 효능감과 기대감을 보여줘라.
그래야 국민이 안심하고 지지하고 편하게 잘 수 있다.
탄핵 일정을 기다릴 필요없다.
개헌 안에 권력구조 개편과 내란에 대한 강한 처벌 조항을 삽입하라.
헌법재판소, 법원, 검사장 직선제, 국민참여재판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를 넣어라.
우리 국민은 그만한 능력과 자격이 있다.
소수 엘리트라 참칭하는 자들이 국가를 망치는 꼴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수능한번 잘보아 서울대 법대 경제학과 간 자들이 나라를 망치는 꼴을 보아라.
시간이 없다.
더 이상 무너지면 나라를 일으키기도 어렵다.
국민은 지지한다.
힘있게 가열차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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