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수 국민 90 %가 더불어 민주당의 이번 내란 폭동 사태를 어떻게 잘 처리하는 가를 지켜 보고 있다. 오늘 이재명 대표의 담화 내용을 잘 들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담화에서 말했듯이 첫째가 내란 폭동을 주도한 우두머리와 그를 동조하고 책임 있는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국무위원(장관)들과 군 ,경 간부 핵심 자들 처리 문제와 동시에 대통령 권한 대행에 대한 문제가 우선 확실하게 더불어 민주당에서 목표를 정해서 더불어 민주당의 주도권 잡는데 걸림돌이 안되게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다.
그런데 시작 처음부터 잘못 생각해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대통령 권한 대행을 용인 하는데 서 부터 잘못되어 문제 해결 하는데 걸림돌이 된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안일하고 쉽게 생각 해서는 안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하고 내란 폭동을 획책 내지는 동조하고 적극적이지 않더라도 방관 내지는 묵시적 용인을 한 자들 모두가 한 패거리로서 봐야 한다.
그런 자들 한데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는 것은 윤석열과 함께 하라는 것과 다를 봐 없다. 더불어 민주당은 지혜와 능력을 총동원해서 법의 위배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적극적 행사해 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의 바램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
지금은 물불을 가릴 때가 아니고 오르지 더불어 민주당의 해야 할 일만 생각하고 신속하고 강력하게 나가야 한다. 이것 저것 눈치 볼 것 없다. 국민 80%가 지금은 더불어 민주당만 바라보고 있다. 처음 부터 잘못 용인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을 즉시 탄핵하고 그다음 대통령 권한 대행을 누구 한데 맡기냐가 매우 중요 한데 법에 위배되지 않고 더불어 민주당에도 득이 될 수 있는 자를 선택 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가능 한지가 의문이다.또다시 장관인 차 순위로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긴다면 똑 같은 일이 반복 될 것 뻔한 일인데
그들은 자신들의 궁지에 몰려 있다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으면 자기들 살기 위한 자기들 일만 할 것 뻔한 일이다. 이점 더불어 민주당은 잘 알고 생각해서 또다시 반복 실패 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할 것이다. 군 경 관련자들은 하나 한 잘 처리 되고 있는데 비해 국무위원 (장관)들 처리가 불분명 한 것이 문제가 된다. 국무위원(장관) 모두 동조 내지 협력 자로 처벌 돼야 마땅한데. 더불어 민주당은 현명하게 판단해서 신속하고 빠르게 강력히 밀고 나가야 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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