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렬이가 가장 두려워하는 인물은 대표님과 민초들일 것이다
보통사람은 압수수색 재판 하나도 사색이 되고 겁에
질리는데, 대표님은 수사를해도 언플을해도
온갖공격을해도 눈하나 깜짝이지 않는 분이니
낮에 힘들게 재판을 받고도 밤에 라방을 키고
웃으면서 방송을하는 대표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석렬이는 미움을 넘어 공포를 느끼며 화를 냇을 것이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같이 갈수 밖에 없는데
독재자 기분따라 경제가 돌아가는데 누가 투자를 하겟는가
자본주의 대한민국은 대표님과 당장수들 민초들이 지켜냇다
이번 계엄사태에 우리는 솔직히 대표님과 당장수들
거리의 민초들에게 빚을 졋다
오늘도 대표님을 욕하는 반역도당들아~!
그 욕하는 자유마저도 대표님과 당장수들 거리의 민초들
그리고 마음으로 성원해준 국민들이 지켜준 것이다
내란당에게 시간은 사치!!
더불어민주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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