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으로 제보전화 한통이 오는데 그 내용은
'김용현 담화문에 특이한 단어하나가 나온다.
그 단어는 숨어있는 블랙요원들에게 행동을 개시하라는 암호명이다'
김종대 의원이 1문1답에서 특이한 단어 발견.
김용현 측 유 변호사가 "계엄은 일반적으로 국민에 대한 통행금지를 내용으로 하는데 . . ."
현재 알려진 블랙요원은 일부분.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건 배신자로 낙인찍히는 것.
의문점
1. 대규모 블랙요원 움직이는 자금은 어디서 났을까? 돈줄을 찾아야 한다.
2. 노상원 관련 뉴스가 대부분 무속관련으로 덮이고 있는데 노상원은 프로 중에 프로.
3. 한독수가 시간을 끄는 이유? 다른 불란을 획책하려는 것. 내란에서 내전으로.
오늘 김용현이 '한 총리에게 먼저 계엄보고'했다 라고 한건 강한 협박.
- 김종대TV 방송을 듣고 -
댓글
후진국에선 늘 내전의 위험성이 상존하죠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에구 지금의 우리나라더러 후진국이라 해도 할말 없네요.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세계 내전후진국을 말함
사실 일부 후진성을 면치 못한 친일매국노 민족반역자들이 잇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