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열한 당원이며 지지자이다. 더불어 민주당에 묻고 답하기를 바란다. 윤석열 낸란 폭동사태를 접하면서 윤석열 탄핵 표결 까지는 잘 했다고 본다. 그다음 대통령이 탄핵 되고 대통령 직무 정지가 곧바로 되어 대통령 공석 자리는 한시도 국가 안위를 위해서 비워 두면 안되는 것 잘 안다.그래서 탄핵 결정이 나고 대통령 선거를 치러 대통령이 선출 될 때까지 대통령 권한 대행을 법에 의해 대행케 하는 헌법 제 71조에 명시 돼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대통령 권한 대행의 탄핵 당한 대통령과 같이 공모 및 동조한 혐의 자로 형사적 소추를 받아야 할 현행범들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국무위원(장관) 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자들인데 그 잘못된 계엄 선포 내란 폭동 죄를 해결하고 국가 안위를 바로 잡게 해야 할 대통령 권한 대행을 범죄자 국무총리가 맡게 용인 했다는 것이 우리 일반 국민들의 납득이 안 가고 이해가 안된다.
일반 상식으로 생각해도 같이 죄를 지은 자들 한데 국가 운영을 맡겨 해결 하라고 한다면 그 죄를 지은 사람들의 자기 지은 죄를 면책 하려고 당연히 자기들 편에서 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인데 그것을 생각 해 보지 안 했는지" 그리고 그런 자들을 대통령 권한 대행에 임명 하는 것이 법과 원칙에 맞아 어쩔 수 없이 용인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인지 " 더불어 민주당은 이점 분명히 국민들께 납득이 가게 기자회견 이든 어떤 방식이든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 힘 당의 윤석열 계엄 선포 내란 폭동 탄핵 표결에도 첫 번째는 참석 치 않다가 두 번째 국민들의 비난과 질타가 거세지자 그제 서야 마지 못해 탄핵 표결에 참석해서 찬성표 12표 나머지 반대 85 표와 기권 3표 무효8 표를 던져 윤석열 내란 폭동 동조 및 옹호하는 정당으로 국민들에 더 더욱 지탄을 받는 정당으로 각인이 된 국민의 힘 당을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이 아닌 대역 죄인을 감싸고 옹호하는 비 상식적인 탄핵 해야 할 정당으로 강력하게 몰아 국회 서나 밖에 서나 입 뻥끗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할 더불어 민주당이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으로 보인다는 것
국민의 힘 당은 지금 현재로서는 극우 보수 세력들 밖에 지지를 보내는 국민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말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 힘 당이나 일부 극우 보수 세력들의 자기들 입장에서 궤변을 귀담아 듣지 말고 더불어 민주당은 법의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능력과 지혜를 동원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력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가 적극적 주도권을 갖고 리더 자가 되어 만들어 가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더불어 민주당의 일사불란하게 순서에 입각해서 신속하게 하나 하나 처리 해 나가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답답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많은 인재들의 있음에도 명쾌하게 일 처리 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할 뿐이다. 제발 좀 생각을 깊이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명쾌히 일을 잘 처리 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한덕수 탄핵
위장가면쓰고 행세하는 한대행
댓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내란공범에게 국정을 맡긴 자체가 웃긴 일입니다. 참여정부 때 국민총리로 같이 일했다는 이유로...잘 안다는 인맥정치로...대다수 민의와 반하여 주저하며 내란공범과 함께 하고자 했던 민주당은 지금 엄청난 실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짜피 표결일자 때문에
어쩌구...저쩌구...정치공학적으로 따지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탐핵발의하고 내란공범들과는 함께 할 수 없다는 단호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