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 민주당은 정권심판론과 이것에 나라냐 하면서 순둥이 모습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런대..
지금은...
내란죄로 단죄를 받아야할 사람에게 대행을 하고 있어도 너 쌍특검 받아 들이고 대법관 승인 하라는..
어찌 보면 상대방의 약점을 잡고 자신이 마음대로 하려는 양아치 같은 모습으로 마치 자신이 최고인양..
행동을 하고 있다..
사실 정의 대로 한다면..
내란죄로 심판 받아야 할 사람을 대행으로 인정 하지 말고 바로 내란죄로 법정에 세우기 위해서..
조사를 받게 해야 하는것이 원칙이 아닌가..
지금의 민주당이 손가락질 받는 상황이 이런 이중적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로는 시간을 절약 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시간이 들더라도 죄를 지은 사람은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하는것 입니다..
도대체 이것이 뭐 하자는 행동인지..
거기에 공수처 검찰 경찰은..
자신들이 조사한 자료를 넘겨 주지도 않고 공수처에 사건을 넘겨 버렸다..
그리고는..
너희가 얼마나 하겠어..
내가 조사한 자료 하나 안줬는대 그 시간안에 다 할수나 있겠어..
하는 양아치적인 행동을 하고..
혹시라도 이 수괴가 다시 돌아 오면 우리는 중요 자료를 넘기지 않고..
기다렸다 하는 충정심의 표시로 생각해 달라는 사탕발림을 하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그리고..
톡 까놓고 이야기해서..
공수처 검찰 경찰 모두 국가에서 주는 월급이 상당히 많이 받는걸로 알고 있다..
거기에 일반인이 어떠한 혐의가 있을때 출두 명령 한번 안나오면..
바로 집으로 와서 채포 해가거나 임의 동행 해달라고 요구를 할것이다..
물론 영장 바로 나올것이고..
이 처럼..
이들은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일반인 너희는 사회에서 매장 시킬수도 있어 하는..
우뤌적인 모습과 우쭐한 모습을 보이겠지..
민주당에서도 이런 우쭐한 의원들이 있지 않을까?
고위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잘 외우는 능력 하나로 잘 외워서 소위 말해 서...
고시를 패스 했다는 엘리트 의식에 쩔어 있는 이들을..
이젠 국민이 매를 쳐 야 할 때가 온것이다..
마치..
집에서 공부는 잘 하는대 인성 하나는 정말 쓰래기인 아이를..
훈계 하듯 인성 교육을 시켜야 할때가 온것이다..
그리고..
제발 우리 교육계의 가장 큰 문제인..
잘 외우는 학생이 공부를 잘 한다 라는 이런 교육 과정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의 순딩이 코스프레와 공수처 검찰 경찰의 엘리스 의식은..
어찌 보면 국민을 무시 하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의 순딩이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 하자..
4월 정권 심판론 할때의 모습은 이젠 어디 가고 순딩 순딩 한 행동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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