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흐름을 보면, 윤석열과 국힘은 최대한 시간을 끌어서 모두의 힘을 빼려는 전략 같습니다.
저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시간을 끄는데, 우리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빨리 국정을 정상으로 만드는데 모든걸 동원해야 합니다.
가장 확실하고, 주도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이 국민투표라고 생각합니다.
내란의 증거가 넘치는데, 윤석열은 따뜻한 안가에서 버티고 있고, 국민은 칼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내란에 가담한 조직이 수사를 하고 있고, 그들을 임명한 수장이 그대로 있는데, 수사가 순조롭게 될까요?
국민투표 추진을 국민에게 선포하고, 국민의 지지를 기반으로, 윤석열 파면을 조속히 진행해야합니다.
경제,외교 너무 불안한 상황입니다.
제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 주세요.
원포인트 개헌해서, 국민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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