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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더불어 민주당 하늘이 주신 선물 제대로 받을지 몰라 헤매는 꼴 한심스럽다.

  • 2024-12-25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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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께 말 한다. 이것 저것 재지 말고 기본과 원칙대로 강력하게 밀고 나가면 되는 것을 왜 샛길로 어렵게 나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재명 대표도 법을 아는 변호사고 더불어 민주당에는 법을 전공한 국회의원의 많고 또한 학식과 경륜을 가진 명석하고 현명한 사람들의 많다고 보는데 이번 일을 처리 하는 것을 보면 바보 같은 짓만 하는 것 같아 조바심과 안타까운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 내란 폭동은 우두머리 윤석열이며 차 순위는 국무총리 국무위원(장관) 순위며 같이 내란을 공모한 군경 간부들 부인 할 수 없는 사실로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는 것을 더불어 민주당만 그렇게 생각 안하고 행동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더불어 민주당은 내란 폭동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처음부터 대통령 권한 대행을 국무총리로 용인 한 것부터 잘 못된 것이다. 윤석열과 관련된 국무총리 국무위원 내란죄에 가담 내지는 동조 방관 책임이 큰 자들로 같은 죄인들로 인정 대통령 권한 대행에서 제외 시키고 대통령과 관련이 없는 차 순위 국무위원을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대행 하겠끔 했어야 하는 것이다. 

첫 단추부터 잘못 되어 꼬이게 만든 것이다. 생각해보라 모든 국민들조차 윤석열과 국무총리 이하 국무위원(장관) 들의 공모해서 내란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는대 윤석열과 국무총리 국무위원 모두 현행범으로 형사적 내란 폭동 죄로 즉시 모든 직무를 정지 시키는 법적 절차를 시행하고 윤대통령과 관련이 없는 국무위원으로 하여금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게 하는 법과 상식에 맞는 행위를 했어야 하는데

그런데 국민들의 납득이 안 가는 윤석열 과 같은 죄을 지은 한 패인 국무총리를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맡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함으로 국민들의 실망은 물론 일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을 짐작하게 만든 것이다.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 대행이 정신 나간 자가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 뜻을 따라 자기 무덤을 파려 하겠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은 헛 똑똑이 바보들이라는 것이다.

대역 죄인 현행범 국무총리를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는 것 부터 잘못된 시작이 발단이 되어  쉽게 풀어 갈 수 있는 일을 시간을 중복되게 만들면서 국민들로부터 무능함을 지적 받게 만들게 된 것이다.  다시 한번 재차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께 말 한다. 잘 알다시피 어떤 일이든 기본과 원칙에 의해 법의 정해진 범위 내에서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구별하고 잘못 된 일은 잘 못된 대로 처리하고 옳은 일은 옳은 방법대로 처리하는 강력하고 신속함을 보여 줌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신 했으면 한다.

지금부터라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급하면 급할수록 마음을 가다듬고 빠짐이 없는지 흠결 과 방어력 까지 잘 갖춰 완벽하고 신속하게 처리 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국민의 힘 당이나 다른 보수 언론이나 반대 세력들의 말을 귀담아서는 아무것도 못 이룬다는 생각으로 오르지 당원과 지지자 만을 생각하며 앞만 보고 대 차게 나가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해주는 국민은 국민의 힘 당이나 보수 세력이 아닌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이다 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이 추운 겨울날 길거리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국민들을 생각해서 온 힘을 다해 빠르게 처리 했으면 한다.


댓글

11시간전

야설록 작가그림 켑...


10시간전

아무리 봐도 이번일은 민주당의 패착이라고 봅니다. 법과 원칙을 벗어난 행위는 (시쳇말로 요령및 꼼수)는 잠깐 통할지 몰라도 결국은 무너지고 오히려 상대에게 당하고 만다는 진리를 어찌그리 가볍게 여겼는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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