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가 썼다”… '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유용' 자백 녹취 공개 ㅡ 부부가 범죄 연루 의혹

• 23분전

검찰, '돈봉투 수수'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 무죄에 상고

• 58분전

출당까지 바라지 않지만 구질구질하게 시간 끌지말고 바로 원대에서 사퇴해주세요.

• 1시간전

지귀연 "박지원 등 전원 무죄"‥ '증거 부족' 완패한 검찰

• 1시간전

김병기 의원 제발 의원직 내려 놓고 정치를 떠나시오 민주당도 살아야지 않겠소?

• 1시간전

강선우 장관직 임명 했을 때 민주당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한다며, 자진 사퇴하라고 압박 하던 박찬대는 참 조용하네. 진짜 웃기는 놈이야! 박찬대는 김병기에 대해서 할 말 없냐! 박찬대 눈에는 김병기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나봐.

• 38분전

민주당은 어느선, 어느직까지 봐줄건가? 왜 그 보좌진은 악의를 풉었을까? 보좌진을 공격 하지말고 오픈된 메시지에 대해 해명하라.

• 4시간전

문제는 김병기 원내가 정당하게 의원생활 했냐 이겁니다. 보좌관 톡 오픈은 메신저를 공격 하는 건데. 보좌관들 한테 사적일 안시키고, 국회의원으로 불법적 해택을 안받았다고 하면 문제 될 께 없는데 거기에 대해 해명 하는 모습은 또 부족한거 같고

• 5시간전

변협정무이사(전직보좌진)외에 쿠팡 임원 1명도 변협 집행부에 속해 있어 특검 추천과정에 이해충돌 가능성이제기된 바있다. 수사 대상인 쿠팡이 변협을 통해 특검 후보선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이들은 김회장이 취임하여 변협집행부에 합류, 쿠팡과 변협에 겸직하다 최근 쿠팡에 퇴직했다.

• 5시간전

[추미애/법사위원장(지난10월30일): 대한변협 수뇌부에 부회장과 이사가 쿠팡 대관 담당 임원으로재직중이랍니다. 대한변협측에 의뢰를 추천 위원으로 하는 것은 좀 다시한번 점검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정성호/법무장관(10월30일): 관련 법률의 규정 때문에 이렇게 당연직으로 된 것 같습니다]

• 5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