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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추운 아스팔트에서 저체온증에 죽을것같고
목이 터져라 "체포하라" 외치다 목은쉬고, 감기걸려 죽을지경에
내란의 불안에 잠도 편히 못자는데...
뭐하냐? 도대체 뭐하냐?
그렇게 하루하루 질질 끌어지냐?
또 검토 검토 검토
정말 총있으면 다 쏴버리고 싶을정도로
피폐해지고있다.
국민들을 생각하는 자 누구냐?
왜 보이지 않느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국 안보부차관이 "한덕수를 탄핵하려는건 파국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명백한 내정간섭.
당대표님
한덕수는 총리냐 권한대행이냐... 탄핵 정족수 우원식에 달렸다 ㅡ 거부권 남발한 총리
'한덕수 담화' 이후 또 오른 환율… 1500원 돌파 눈앞 ㅡ 나라 망치려 작정한 총리
한덕수를 탄핵시키면서 내란공모죄로 구속수사하고 최상목이 권한대행되면 헌법재판관 임명될 겁니다.
변호인단까지 '부정선거 망상 카르텔'‥ '내란 옹호' 전광훈과도 인연
와?? 놀랫심니더 그렇게 광분을 하시더니 ...완급의 조절을 ... 하지만 헌재라는 고비가 남았으니 인생에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딱!! 10번만 더 주말에 간절한 촞불을 밝혀보렵니다.
대통령은 선출직이고 승계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탄핵에있어. 지금도 총리입니다.
총리입니다'권한대행을 하는 총리일뿐.입니다. 정족수151 . 승계를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이기도합니다
한낱 망상가로 치부하기엔 해 놓은 짓이 너무 걱정스러운데요. 블랙요원이 언제 어디서든 소요사태를 일으킬 준비가 되어있고, 그들을 운영하는 돈줄이 끊어지지 않았거든요. 내란이 아니면 내전이라도 일으키려 한다고 합니다. 최소한 우두머리 윤써글이 체포되지 않는한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저도 80년대초 전방부대 현역에 복무를 했었고 비상시에 수류탄 크레모어 포탄 장약을 사용한 교각 벙커를 파괴하는 방법이 대충 기억이납니다 기폭제의 종류가 파괴력을 결정하며 가장쉽게는 순발력이 강력한 소총실탄 5~6발의 장약을 빼내어 음료수병에 넣어서 터뜨리면 어지간한 철문 정도는 구멍이나거나 망가집니다. 지금의 상황에 화약을 다루는 사람을 공공기관에서 모집을 한다니 이해하기 힘들고 저들이 저지른 폭거에 죄없는 일반국민들이 얼마나 희생당하고 참사를 당할지 정말로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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