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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대통령 권한 대행 용인 했던 것 부터 잘못 됐다.

  • 2024-12-24 2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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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용인 하는 것부터 잘못된 시작이었다. 왜냐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내란 폭동 최고 지휘권자 다음 제 2 권자 인  행정 수반 자이며 내란 폭동 동조 자로서 대죄를 지은 자이며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한 행정 수반 자로서 윤석열 지휘 하에 내란과 폭동을 같이 일으킨 그런 자를 헌법 제 71조에 의해 궐위 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국무총리 및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 라는 

법 조문에 의한 정당한 것으로 말할지 모르지만 이번 대통령 권한 대행은 대통령이 저지른 내란 폭동 죄로서 탄핵 당한 일로 그 휘하에 있던 국무총리와 장관들 모두 공범자며 알면서도 모른체 방관한 자들로 간주 되는 자들을 내란 폭동 공범자로 같이 탄핵과 동시에 고발해서 범죄 사실에 대한 수사를 받게 해야 되는 현행 범죄자들이다. 그런데 그런 자들을 정상적인 순서 자리에 순서라고 생각해서 용인 했다는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범죄자인 국무총리를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게 그냥 용인 했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된다.

그래서 처음부터 꼬이게 만든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오판 한 것이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궁지에 몰려 대통령 권한 대행을 용인하면 더불어 민주당 편을 들어 줄 것으로 생각 한 것이 큰 오산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번 해임 건의 찬성 표결을 해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해임 요구 했던 것을 더불어 민주당에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더불어 민주당이 자기를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을 미리 짐작하고 있는 판에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겨주니 잘 됐다 하고 

자신의 권한을 윤석열을 위해 써야겠다고 해서 쓸 수밖에 없는 것을 그것도 생각 못하고 한덕수 국무총리를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겼으니 속으로 얼마나 웃었겠냐고 더불어 민주당은 바보 같은 짓을 문재인 정부 때나 똑 같이 하는 것 같아 너무도 안타까울 뿐이다. 왜 그리 현명한 생각들을 못하는지 화가 난다. 대통령 권한 대행은 법과 상식에 맞게 현행법 위반자들 국무총리 장관 그에 속하는 자들은 대통령 권한 대행에 불적합자로 제외 시켜 윤석열과 관계되는 자들은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지 못하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과 상식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이제 한덕수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 대행을 이제 와서 탄핵하고 다음 누구를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다음 순서는 경제 부총리 순서인데 경제 부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으면 더불어 민주당 뜻을 잘 따라 줄 것 같은지 천만에 말씀 경제 부총리도 한통속인 죄인인데 다가 윤석열이가 신뢰해서 임명한 자인데 더불어 민주당 얘기 들어 줄리 만무하다.

방법은 윤석열과 가담 한자 국무총리 이하 장관까지 대역 죄인으로 몰아 윤석열과 관계없는 자를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똑 같이 더불어 민주당 뜻을 따라 줄리 없을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제부터 살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모든 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 해야 한다. 법 위반 안 하면 된다. 어려울 때 영웅이 나타나는 것이다. 현명한 능력을 발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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