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입법 기관으로서 대한민국 헌법에 입각해서 국회법에 의해 국회의원들의 해야 할 범위를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아니 윤석열 내란 폭동을 일으키는데 가담 내지 동조 알면서도 방조 묵인한 대통령 윤석열이가 임명한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장 차관들까지 같은 패거리 들인데 그러 자들 한데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는 것은 법률적으로 나 상식적으로 맞지 않은 것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자들 한데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는 것은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기는 격이고 나라 살림을 죄인들에게 맡겨 공정하고 올바르게 행정을 볼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일반 국민들의 생각인데 더불어 민주당은 왜 처음부터 그런 자들 한데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보라 지금 대통령 권한 대행 국무총리가 하는 행위 윤석열과 국민의 힘 당을 위한 행위를 하지 않은가.?
더불어 민주당의 처음부터 오판을 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죄인들을 똑바로 엄단하고 바로 세워 더불어 민주당이 앞으로 나가려면 법을 위반 한자들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업단 하고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장 차관은 대통령 권한 대행에서 제외 시켜 공정하고 올바른 국민을 위한 대통령 권한 체제에서 탄핵 심판이 결정 되고 대통령이 선출 될 때까지 무난히 대통령 권한 대행이 이뤄 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법으로 정해져 있는 대통령 유고 시나 사고시를 대통령 과 대통령이 임명한 장 차관 그리고 군 경이 계획하고 획 책 한 내란 폭동 대역 죄인들을 단순한 유고와 사고시로 생각하여 서는 안되며 대역 죄를 지은 대통령 패거리들 그런 자들 한데 대통령 대행을 맡긴다는 것은 언어도단이고 정치를 안 하겠다는 것 밖에 믿어 지지가 않는다.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한다. 재차 말 한다. 더불어 민주당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 저 윤석열 들과 같이 내란 폭동을 일으키는데 가담자 및 동 조자 알면서 방관자 그리고 탄핵 찬성에 방해 한자. 모두 엄단 조치하고 대통령 권한 대행은 대통령의 임명 관련이 없는 자 죄를 짓지 않은 자로 해야 한다. 법의 허용 하는 범위 내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이행하면 된다. 다른 자들의 말은 들을 필요 없다. 일방적으로 강력하게 나가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자들로 하여금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면 절대 안된다. 누구 편이 되겠는가 보나 마나 윤석열 편이 되고 만다.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기는 격이 된다는 사실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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