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지난 번에 사용한 현수막구호를 재사용 합니다

그 만큼 의미와 뜻이 깊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한국인에게 일자리를! 윤석열과 보수우익은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라고 구호를 정해봤습니다

내란수괴윤석열세력이 아직도 한국땅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현재 윤석열자신의 지지층 결집을 위하여 온갖 갖은 공작과 음모가 난무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여기에도 대통령의 감독과 명령에 작동을 하는 보수우익의 뿌리이자 몸통인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경제가 앞으로 기나긴 폭락의 길을 질주하며 가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 1%대 혹은 잘해야 2%대의 성장에 국가경제의 생명을 걸어야 할 판입니다

경제성장이 멈추면 정체되면 국민의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한국경제에서 수출이 경제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35% 내외 입니다

나머지는 내수경기가 차지를 합니다  그래도 수출은 외화를 벌어들이고 국제신인도를 유지하기에 

간과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수출에서 반도체와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총수출액에서 무려 30% 가 넘습니다

삼성과 SK의 반도체 수출이 크게 줄어들면 한국은 커다란 무역 적자가 발생되는 구조 입니다

한국의 산업에서 반도체,자동차,선박 등의 주요 산업을 제외하면은 나머지 거의 모든 산업은 크게 축소 위축되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즉 가격경쟁력을 크게 상실하여 수출도 내수도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수도권과 지방의 거의 모든 산업공단의 가동률이 수년간 크게 하락한 상태입니다 

한국인의 일자리가 그 만큼 사라진겁니다

무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품교역.... 가격경쟁력은 제일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산상품이 국제적으로 가격이 비싸서는 무역을 못합니다 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국가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터무니 없는 저가의 덤핑 가격으로 인해전술식 상품수출로써 세계시장을 뒤덮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거의 모든 제조업 상품에 중국산 저가의 부품과 소재가 들어갑니다

한국의 주요 생활소비제품에 중국산이 뒤덮고 있습니다

이런식이라면 중국을 상대로 무역을 해선 한국상품시장을 중국의 지배에 넘어갈 지경입니다

이미, 조선업철강(후판,선재), 2차전지재료, 석유화학,건설용철강, 전기버스 등은 중국산에 밀려 도산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국산 가전제품과  전기자동차도 물밑듯이 한국시장에 밀려들어오고 있습니다

저가의 덤핑 중국산상품에 한국경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새로 출범을 하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중국산상품을 비롯해 자신들이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강력한 무역관세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보복성 관세에는 중국산의 경우 100% 를 넘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이러한 자유무역주의에 반하는 관세부과정책 보다는 차라리 중국의 저평가 되어 있는 위안화가격을 정상가격으로

올려 놓는 것이 현명합니다

최소한 위안화가치는 150% 이상 절상 되어야만 합니다

이럴 경우,  한국산상품은 중국산에 경쟁력을 갖게 되어 당장 한국산업은 또 다시 큰 부흥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미국의 대중국무역적자도 크게 개선이 됩니다  중국산 저가상품으로 고전을 하는 유럽경제도 당장 살아납니다

그러나 현실은 한국의 경제불황과 상품가격경쟁력 상실로 인해 한국인의 일자리가 크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함에도 윤석열과 보수우익정권은  외국인인력수입을 해마다 십수만명씩 도입을 합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

투쟁을 합시다  투쟁을 통해 한국의 일자리를 외국인에게 마구 퍼주는 윤석열과 보수우익정권에 항거를 합시다 

한국땅에서 한국인의 일자리를 외국인에게 마구 퍼주는 윤석열과 보수우익정권에 맞서도록 합시다 !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