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을 비롯해서 소위 법을 잘 안다고 우겨대는 법쟁이들,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좀비 세력들, 내란당을 포함한 그 잔당 세력들, 동조하는 매스미디어, 뉴미디어 언론들, 소셜미디어에 기생하는 극우들, 그들이
지금껏 해온 짓거리 중 하나가 '이재명을 악마화하라' 하는 '특수임무'라는 것은 알 만한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선한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이재명 대표에게 맞지 않을뿐더러 지지하는 국민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자세라고 보입니다.
경험했던 과거처럼 정치 지도자가 또다시 화합이니, 통합이니
말하는 순간 그것이 곧 분열이라고 봅니다.
위에 전제한 그 내란 세력들을 미련 없이 버리고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통합이고 화합이고 이 나라를 살리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새로운 시작 이라고 봅니다.
프랑스와 독일의 사례처럼
지금의 내란 세력들과 그 동조자 잔당들을 특별법으로 끝까지 단죄하지 못한다면 가짜 민주주의는 다시 반복되어 또다시 언제일지는 몰라도
제2의, 제3의 윤석열이 좀비처럼 다시 나타나서 우리의 다음 세대를 괴롭힌다면 또 다른 손실이고 불행이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대표의 확고하고 강인한 스탠스가 정립되기를 지지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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