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제정신으로 저렇게 못할텐데 싶어 기이했는데,
2022년 총리 청문회 시절 기사를 보니
한덕수 부인도 무속 논란이 있더군요.
무속 의존하는 사람들은 상식도 염치도 없고
수천만이 하는 말도 듣지 못합니다.
무속인의 말을 따라야 자신이 산다고 믿기에
상식이 작용하지 않습니다.
한덕수는 윤석열을 돕기로 작정했기 때문에
시간을 끌다 거부할겁니다.
시간을 끌면 윤석열에게 반격 기회를 주고 여론이 흩어지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윤석열이 돌아와 나라가 도탄에 빠질 것입니다.
기민하게 판단하시길,
부디 상식에 비추어 판단하시다가 실기하지 마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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