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은 공멸을 자처할 뿐입니다. 근세조선이 맹종적인 유교철학을 국시로 신분제를 강요하여 국민의 인권을 탄압하여 결국 망국의 길로 들어갔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왕이 아닌 독재자가 권력을 쥐어 동조하는 패거리와 인권을 탄압하는 근세조선의 말기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잡귀를 숭배하여 무속과 주술이 횡행하고 심지어 외환을 유치하려는 시도까지 포착되고 있습니다. 과히 현상황이 근세조선의 말기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 절망적인 상황에 도달하기 전에 저 숭악한 무리들을 하루속히 단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민족은 수많은 역사적인 사료를 소실하였지만 최근에 발굴된 '환단고기'에 의하면 일만년의 유구한 역사속에서 천손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하나님(一神)을 섬기며 신의 뜻을 전한 성인(聖人)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교사상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인 까닭은 환국시대로부터 전해온 우주론인 천부경에 이르기를 우주는 하나에서 시작되어 만물을 낳고 다시 하나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를 경영하는 신은 단연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배달국시대의 제1대환웅이신 커발한 성제께서 말씀으로 남기신 '삼일신고'에서 하나님은 소리질러 기운차게 원하여 빌어도 뵐 수 없고 영성으로부터 그 씨앗을 구하면 이미 너의 뇌속에 내려와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사람은 각자가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개척해갈 자주성을 타고난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가 민생, 민권, 민치가 제대로 이뤄져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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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계엄법과 집시법을 개정하여 내란 등 중요 불법행위에 대해 지휘관의 불법명령을 거부하고, 불고지죄를 추가하여 내란사태나 불법 명령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